파괴의 여신, 제우스가 기간 한정 캐릭터로 등장
제우스, 신화 속 최고의 여신이자 전능한 파괴의 신.
눈 깜짝할 새에 번개를 내리치고, 변덕으로 세상을 파괴한다.
참된 신자들을 시험? 아니, 그저 기분에 따른 잔혹함일 뿐.
신들은 질투와 분노를 느끼며, 그 모두를 정의로 치부한다.
신들이 옳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신들이 하는 일이 곧 옳은 일이 된다.
인간의 자식이여, 가엾은 영혼이여.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슬퍼할 필요 없도다.
인간의 삶은 애초에 의미가 없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