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혜원
독특한 그림체에 매료되어 해봤는데 재밌음. 근데 스토리가 오픈엔딩으로 끝난 느낌이라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음. 영어이긴 하지만 풀더빙인 게 지림. 엔딩보고 나면 제작자가 아이디어 구상하는 데 썼던 자료들 보여주는데 게임에 꽤나 애정을 쏟아부었다는 걸 느낄 수 있음. 퍼즐 난이도는 준수한 편. 다만 몇몇 퍼즐을 풀 때 & 맵 중간중간 이동 시 반복적으로 봐야하는 컷씬이 좀 거슬리긴 했음. 맨 처음 한 번 본 이후로는 컷씬을 스킵하는 기능 & 한 번 들렀던 맵으로 순간이동하는 기능 정도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듯. 무튼 나쁘지 않은 게임임.

버블
갓겜. 플레이 타임 5시간 정도/ 장점 : 이쁜 도트 그래픽, 개연성 있는 스토리,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 /단점 : 살짝 부담스런 가격(안드기준 7500원)(play pass로 하면 살짝 더 저렴하게 플레이할 수 있음), 맵 왔다갔다 하는거 조금 귀찮음. 그래도 간만에 잘 나온 퍼즐 어드벤처 게임인듯.

구예찬
퍼즐 자체가 캡쳐를 하든 노트를 적든 해야합니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생각되네요 저도 챕터 4에서 1시간째 초반을 못뚫어서 해외 공략을 봤는데 초반부분만 해결하면 그 뒤는 갈수록 간단하게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 재미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