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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퍼즐 요소 어렵지 않고 알잘딱 좋은데 초반 너무 많이 풀어헤쳐놓은 단서들과 결국엔 의미없던 그림까지 너무 퍼즐 푸는데 방해요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선택이 가능한 건 터치시 하이라이트로 표시를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깐 클릭 됐다가 다시 하니 안돼서 이게 렉인지 정상인지 알수가 없었네요. 마지막 스토리까지 뭔가 미스테리를 조금씩 풀어주면서 진실에 마주하게 만들어주는 건 흥미진진했는데 막판 결국 아무것도 풀리지 않은 채로 끝나버려서 스토리 점수는 0점입니다. 스토리가 마지막에 아빠가 미친 사람으로 몰고 가다가 아들에게 걸린 불치병을 풀어낸 스토리일까? 아빠는 뭐에 미쳤던 걸까? 왜 가족들을 감시하고 있던 건가? 그 수많은 그림들은 결국 뭐 때문에 존재하고 있던건가? 그 곳이 꿈 속이란 건 알겠지만, 주인공은 외부에서 최면 치료 같은 걸 받고 있나? 같은 수많은 궁금증을 그래도 어느정도 풀어준 뒤, 오픈 결말로 간다면 여운이 남을 작품 같은데 정말 아쉬워서 남겨봅니다.

_! Park
몰입감 개쩌는 퍼즐게임 한국어 번역도 너무 잘 되어있었고,모바일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몰임감이 엄청났음 퍼즐요소와 추리요소도 알차게 들어있었고,마지막에 하나로 연결되는 순간 소름이 끼쳤음. 아쉬운 부분은 스킵이 안되는 긴 광고로 인해 중간중간 몰입이 깨졌음. 그리고 퍼즐을 푼 뒤 다음 퍼즐로 넘어가는 스토리 전개가 허술해서 매끄럽게 진행이 되지는 않음 좀 많이 어리버리 쳤음. 하지만 힌트를 구매하거나, 보는대신 광고를 보는 것이 아니고 보고싶을때 보는 방식이라서 내 나름대로의 규칙을 정해놓고 플레이하기 좋았음. 힌트또한 막연하게 알려주는 것이 아닌, 최대한 자세하게 조금씩 조금씩 알려주기때문에 최대한 힌트를 끝까지 안보고 풀도록 하는 제작자의 노력이 보였음 플레이타임은 그렇게 길지 않음 2시간? 3시간? 정도 되는듯 너무나도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내 인생게임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짜임새 있는 게임이었음. 친구들한테도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음

S. Oh
무난한 방탈출 어드벤처 게임으로, 많이 본듯한 스토리와 퍼즐들이 그럭저럭 괜찮은 퀄리티로 들어있다. 지나칠 정도로 복잡하게 꼬아놓은 동선과 퍼즐들이 가끔 나오는데,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인 "상세하고 친절한 힌트"로 극복 가능하다. 솔직히 지나친 암기강요와 왔다갔다 시키는 부분은 짜증내지 말고 그냥 힌트보길.. 스토리텔링이 나쁘지 않으나 정말 뻔하고 흔한 스토리고, 이런 게임이 늘 그렇듯 모호한 열린 결말로 끝난다. 천천히 플레이해서 반나절이면 끝나는 볼륨. 중간중간 스킵불가능한 자동재생 광고가 있고, 광고제거만 구매하면 추가 결제요소는 없다. 이미 언급했듯 이 게임의 최대장점은 단계별로 무제한 제공되는 상세하고 친절한 힌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