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SS홍
미드 쉐도잉을 주축으로 영어 말하기를 연습하는 유투버 양킹 체널을 통해 실제 양킹이 캠블리 수업을 하는 영상을 보다가 캠블리를 시작하게되었고, 작년 12월 중순부터 주 3회 월,수,금 30분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화상채널을 이용해보지 않아서 비교가 불가하지만, 확실히 처음 영어 공부를 시작한 작년 5월에 비해서 뭔가 공부보다는 실제 학문을 배우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저보다 영어 잘하는 친구가 얘기해주는 방향이 도움이 되었는데요, 저는 일기 형식이나 제 얘기를 14-15줄 정도로 먼저 문장을 쓰고 말하기처럼 외운후, 수업중에 먼저 말하고 나서 그 단락을 메세지로 보내서 첨삭을 받고 있고, 힘들지만 많이 도움이 되더군요. 수동적으로만 수업을 하게되면, 화상통화를 오래 진행하더라도 좀 더 적극적인 참여와 영상 재생반복을 통한 노력이 함께 뒤받침되어야 조금이나마 변화가 느껴집니다. 40대 중반으로 늦었다면 늦은 나이지만, 점수를 위한 언어공부가 아니라 힘들어도 재밌네요. 그리고 2021. 12 월 재수강하면 처음 가격대로 계속 사용할수 있다는게 좋네여. 아직까지는 좋구요, 뭐든 자기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